미국 앨버커키에 도착하고 다음날 우리는 약 1시간 3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미국 도시인 산타페를 가기로 했다. 렌터카를 공항에서 했는데 미리 익스피디아에서 결재를 해놓고 차를 찾는 과정에 디파짓을 200불이나 해서 조심히 차를 몰고 가기로 했다 렌터카를 할 때 필요 준비물이 국내 여권, 국제운전면허증, 그리고 국내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니 꼭 챙기셔야 합니다 앨버커키에서 산타페로 가는 길의 풍경은 광활한 평지, 사막이 이어지는데 약 10 정도는 우와 이러는데 그 후는 너무 같은 풍경이라 ㅎㅎ 넓다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든다 산타페는 미국 뉴멕시코주 중부에 있고 약 해발 2,300 미터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는 중간중간마다 귀가 막히고 뚫리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된다 관광업과 미술계 업종이 발달된 도시이..